2. 지분과 의결권도 달라집니다
기금이 주식을 보유하면 그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와 이후 감자 등 회사의 결정이 기금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원고는 대리권 위임과 관련된 정관·해석례도 소개합니다.
출연한 재산은 기금에 귀속되므로 기존 주주의 개인 재산처럼 다루는 구조가 아닙니다. 해산 시 잔여재산의 귀속도 함께 설명하며 출연 결정을 신중히 할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3. 정관과 실제 집행이 일치해야 합니다
원고의 운영 점검 부분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이라는 목적을 강조합니다. 정관의 목적사업과 실제 지출이 일치하는지, 특정 임원·대주주·관계회사 등에게 편중된 지출이 아닌지를 살펴봅니다.
승계와 연결해 도입하더라도 사업주가 부담할 운영비·접대비·인건비를 대신 내는 방식은 목적 외 사용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복지재원의 독립성과 사용 목적을 유지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4. 결정·집행·증빙을 함께 보관합니다
결산서류, 의사록, 지출결의서, 지급명세와 계좌이체 내역이 실제 집행과 일관되어야 합니다. 원고는 지출 목적과 수혜자, 지급 기준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강조합니다.
목적 외 사용으로 판단되면 지출과 출연금의 세무상 처리, 수혜자 과세까지 함께 문제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주식 출연 단계부터 사후 운영과 증빙을 연결하는 것이 이 장의 마무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연한 주식은 기존 주주의 개인 재산처럼 쓸 수 있나요?
원고는 출연재산이 기금에 귀속된 독립된 재산이라는 점과 의결권·잔여재산의 처리를 함께 설명합니다.
승계 목적과 함께 기금을 만들면 복지 사용은 별도인가요?
아닙니다. 원고는 근로자 복지 목적, 정관과 실제 지출의 일치, 결정·집행 증빙을 중요하게 다룹니다.